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여성국 이사회의 이사장으로 뉴욕동포인 김경자 권사 선출되었다.

"여성국 역사상 아시아인이 이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해외선교에서 그의 지도력이 뛰어난 것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한인 여성교회 회원들의 선교애의 헌신과 열정이 함께 있었다."며 여성국 한인상담 담당인 김혜신 목사는 전했다.

이에 여성국은 7월 29일 오전 11시 The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문의) 212-870-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