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을 위한 선교잔치, 코스타(Korean Students Abroad) 대회가 지난 5일 시카고 휘튼칼리지에서 열렸다.
한인 대학원 유학생을 중심으로 열리는 코스타 올 해의 주제는 '고난받는 공동체, 거룩한 공동체'. 크리스천 청년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 초대교회의 모습을 되찾는데 앞장서자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강사로는 강준민(동양선교교회)·고태형(선한목자장로교회)·김규동(요한동경교회)·김승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목사, 김재석(연세대)·황호찬(세종대)·정진호(옌볜과학기술대학) 교수 등이 나섰으며,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섬김, 가정생활과 결혼관, 도시선교, 이슬람교 등을 주제로 한 40여개의 선택 강의 및 혼전상담, 부부상담, 진로 상담 등 유형별 상담 세미나가 열렸다.
올 해 코스타는 이어, 중국 베이징(12~16일), 캐나다 밴쿠버(13~16일), 일본 도쿄(8월 10~13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한인 대학원 유학생을 중심으로 열리는 코스타 올 해의 주제는 '고난받는 공동체, 거룩한 공동체'. 크리스천 청년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 초대교회의 모습을 되찾는데 앞장서자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강사로는 강준민(동양선교교회)·고태형(선한목자장로교회)·김규동(요한동경교회)·김승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목사, 김재석(연세대)·황호찬(세종대)·정진호(옌볜과학기술대학) 교수 등이 나섰으며,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섬김, 가정생활과 결혼관, 도시선교, 이슬람교 등을 주제로 한 40여개의 선택 강의 및 혼전상담, 부부상담, 진로 상담 등 유형별 상담 세미나가 열렸다.
올 해 코스타는 이어, 중국 베이징(12~16일), 캐나다 밴쿠버(13~16일), 일본 도쿄(8월 10~13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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