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목사
(Photo : ) 이서 목사

우리의 삶에 아픔, 문제, 외로움, 고통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고 행복하고 더 나아집니다. 다윗은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아직 최고의 것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갔을 때 그 때가 최고입니다. 먼저, 천국은 실제적인 곳입니다. 요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안 하십니다. 만일 천국이 없다면 예수님은 거짓말을 하신 것이 됩니다. 성경은 천국을 북쪽에 있는 곳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천국이 실제로 있다고 말하고 있고,예수님도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다윗도 천국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자는 죽자마자 곧바로 주님 곁으로 갑니다.

성도는 죽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죽음은 최상의 곳을 가기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최상의 곳입니다. 천국은 더 이상 죄가 없고, 고통이 없고, 미움이 없고, 상처가 없고, 신음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는 예수 믿었던 부모, 자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성도들이 있습니다. 천국을 천국 되게 하는 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그 분의 영광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아름다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에게 선택이 주어진다면, 지금 몸을 떠나 주님과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정말로 놀라운 곳입니다.

끝으로, 천국은 영원한 곳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기쁨이 있고, 영원히 행복하고, 영원히 찬양하고, 영원한 감사가 있는 곳입니다. 이 땅의 것만을 위한 삶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잠깐 있다가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서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셨습니다.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항상 영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영원히 같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이 천국은 자기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믿고, 그분을 구세주로, 주인으로 영접한 자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