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드 장로교회 최정훈 목사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온두라스 우라꼬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선교팀은 지난 6월 29일(금) 우라꼬로 출발했으며, 최 목사는 주일 설교를 전한 뒤 3일 우라꼬로 향했다.

팰리세이드장로교회는 5년째 온두라스 선교를 진행중이며, 선교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4년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