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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소년소녀 합창단 18회 정기 연주회

기독일보 이동윤 dylee@chdaily.com

입력 Jun 06, 2007 05:4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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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 다수 포함 한국인의 긍지를 드러낼 계획

남가주 지역의 어린이 합창단 카마 소년소녀 합창단(KAMA:Korean American Music Academy)이 10일 오후 6시 LA 온누리 교회(유진소 목사)에서 18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카마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이 단원들이 한국어를 불편해 하나,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표현하기 위해 '꽃밭에서', '울산아가씨', '앞으로 앞으로', '무궁화' '금강산 찾아가자', '우리의 소원'등 한국어로 된 6곡을 포함시킬 계획이며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민요, 성가곡, 전통 합창곡 등도 포함, 총 모두 15곡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반주는 구교진씨가 담당하며 이연경 무용단과 남가주 권사 성가단 레위 남성 성가단이 찬조 출연한다.

kAMA는 음악을 통해서 LA에 사는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 문화와 세계 문화를 알게 해나가는 목적으로 세워진 단체로 매주 화요일 어린이 단원들이 모여 음악 연습과 함께 친교를 나누고 있으며,한인 어린들을 위해 유익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가지고 여러 합창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818)334-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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