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참가자들이 아동사망률을 줄이자는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
▲새천년개발목표 4,5번을 달성하기 위해 우산에 희망메시지를 적었다. ⓒ월드비전 제공 |
▲희망메시지가 적힌 우산을 들고 DMZ평화걷기를 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
▲희망메시지를 적는 모습. ⓒ월드비전 제공 |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1 기아체험 24시간’ 캠프를 개최했다. 24일 참가자들이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우산을 만들고 DMZ 평화걷기를 했다.
월드비전은 새천년개발목표 중 4번과 5번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글로벌아동보건캠페인 ‘Child Health Now’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5’ 만들기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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