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꿈> 혹은 <나는 왜 미국에>라는 두가지로 주제로 한인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이민 수기 공모가 진행 중이다. 8월 15일에 접수를 마감하고 9월 1일 입상자를 발표하며, 10일 시상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여인들의모임(회장 석은옥, 이하 아여모)에서 주최한다.
아여모 측은 “기회의 나라 미국, 종교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미국에 한인들은 비상한 각오와 원대한 꿈을 품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정착했고,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이민의 삶을 개척해 가고 있음은 한민족의 자랑이다. 이 훌륭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민수기를 공모하게 됐다”며 “갖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신 진솔한 삶 속에 보람과 기쁨이 넘치는 훌륭한 내용들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인 이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이프 용지 4~5장(이메일만 접수),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기입해야 하며, 한글로만 접수 받는다. 감동상, 성취상, 격려상이 있으며, 심사위원장으로는 시인이자 목사인 허 권 목사가, 심사위원으로는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대표), 이현애 이사(1310 기쁜소리방송 대표), 석은옥(아름다운여인들의모임 회장), 채수희(미주 두란노 문학회 회장)이 맡는다.
보낼 곳) shpyun11@yahoo.com / shpyun11@hanmail.net
문의) 석은옥 703-298-8475, 채수희 301-875-7306
아여모 측은 “기회의 나라 미국, 종교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미국에 한인들은 비상한 각오와 원대한 꿈을 품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정착했고,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이민의 삶을 개척해 가고 있음은 한민족의 자랑이다. 이 훌륭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민수기를 공모하게 됐다”며 “갖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신 진솔한 삶 속에 보람과 기쁨이 넘치는 훌륭한 내용들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인 이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이프 용지 4~5장(이메일만 접수),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기입해야 하며, 한글로만 접수 받는다. 감동상, 성취상, 격려상이 있으며, 심사위원장으로는 시인이자 목사인 허 권 목사가, 심사위원으로는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대표), 이현애 이사(1310 기쁜소리방송 대표), 석은옥(아름다운여인들의모임 회장), 채수희(미주 두란노 문학회 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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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석은옥 703-298-8475, 채수희 301-875-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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