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있었던 제34차 중부지방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어느 모임이든, 어느 지역이든 늘 배우려고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간 샬롯에서는 특별한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15년 전 그분의 미국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는데 바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었습니다. 샬롯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고향이기에 그분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이 샬롯 곳곳에 있었습니다. 1918년 샬롯에서 출생하여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하셨는데 영화, 라디오, TV를 통하여 전도집회를 창설하였습니다. 미국의 살아있는 복음지도자이며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20세기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분입니다. 특별히 이분은 미국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11명을 영적으로 인도한 분입니다. 미국의 최고 통수권자를 영어로 ‘Commander in Chief'라고 부르는데 11명의 미국대통령을 영적으로 인도하면서 그에게 붙여진 이름은 통수목사 또는 최고목사 (Pastor in Chief)라고 불렀습니다.
세계 최고 권력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를 초청하고 만나길 원했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한 것은 왜 최고의 권력자들이 목사를 필요로 했을까? 왜 최고의 사람들이 목사에게 듣고 싶어 했던 것이 무엇일까? 라는 것입니다. 이런 물음은 목사인 저에게 있어서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물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최고의 권력자들이 목사에게 물었던 것이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였다고 합니다. 많은 대통령들이 죽음에 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비행기를 타고 가기가 워낙 겁이 나서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함께 비행기를 타자고 하였다고 합니다. 세상 것을 다 가진 대통령도 가장 목말라하는 것은 죽음의 문제요, 두려움에 문제요,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분에게는 심령을 흔드는 복음이 있습니다. 과거 저 역시 그분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교 마지막에는 꼭 초청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예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 음성에 눈물이 나오고, 심령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비록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고 하더라도, 아니 세상의 최고정상에 올랐다고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 천국의 문제는 오직 주님만이 해결하십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늘 위로해 주었다고 합니다. 대통령들의 좋은 멘토요, 좋은 목자였던 그와 같이 저 역시 성도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살면서 영혼의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들어주고, 위로하고, 함께하는 그러면서 영혼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축복이 있길 소원해 봅니다.
세계 최고 권력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를 초청하고 만나길 원했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한 것은 왜 최고의 권력자들이 목사를 필요로 했을까? 왜 최고의 사람들이 목사에게 듣고 싶어 했던 것이 무엇일까? 라는 것입니다. 이런 물음은 목사인 저에게 있어서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물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최고의 권력자들이 목사에게 물었던 것이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였다고 합니다. 많은 대통령들이 죽음에 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비행기를 타고 가기가 워낙 겁이 나서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함께 비행기를 타자고 하였다고 합니다. 세상 것을 다 가진 대통령도 가장 목말라하는 것은 죽음의 문제요, 두려움에 문제요,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분에게는 심령을 흔드는 복음이 있습니다. 과거 저 역시 그분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교 마지막에는 꼭 초청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예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 음성에 눈물이 나오고, 심령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비록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고 하더라도, 아니 세상의 최고정상에 올랐다고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 천국의 문제는 오직 주님만이 해결하십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늘 위로해 주었다고 합니다. 대통령들의 좋은 멘토요, 좋은 목자였던 그와 같이 저 역시 성도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살면서 영혼의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들어주고, 위로하고, 함께하는 그러면서 영혼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축복이 있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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