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원장 채왕규 선교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신년예배와 함께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수여하는 자원봉사 대통령상을 2명의 청소년에게 시상했다. 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2월 초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 대통령상을 주관하는 단체로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위원회로부터 공식지정됐다.

이날 신년예배는 채왕규 선교사의 사회로, 김종환 목사가 기도, 이국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말씀, 서경희 부원장이 광고, 이국진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시상식은 이국진 목사, 안복례 이사(뉴비전청소년커뮤니티센터 이사)가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