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이동학 목사) 신년부흥회가 2011년 1월 17일, 18일, 19일에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를 초청해 이스트베이침례교회(이승희 목사)에서 열린다.
지구촌교회 올해 조기은퇴를 앞둔 이동원 목사는 알려진 바로는 앞으로 2년동안 설교강의가 단 하루도 시간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꽉 차있는 상황이다.
북가주 교협 총연합회 회장 이동학 목사는 이에 대해 "북가주 집회에 초청하길 희망해서 시간을 한번 내달라고 요청을 드렸다. 이미 잡혀진 일정때문에 중간에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 초청하기 어려웠지만, 지난번 엘에이에서 설교클리닉에서 뵙고 다시 한번 알아봐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동원 목사가 원래 잡혀있던 일정을 변경하면서 이번 총연합회 신년부흥회에 오시기로 했다. 다행히,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신년부흥회가 순조롭게 준비되고있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로서 목회자, 신학대생 사이에서 가장 설교잘하는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뉴비전교회 담임목회자인 진재혁 목사를 후임으로 받아들이고 5년임기를 남겨두고 조기은퇴하면서 또 한번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구촌교회 올해 조기은퇴를 앞둔 이동원 목사는 알려진 바로는 앞으로 2년동안 설교강의가 단 하루도 시간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꽉 차있는 상황이다.
북가주 교협 총연합회 회장 이동학 목사는 이에 대해 "북가주 집회에 초청하길 희망해서 시간을 한번 내달라고 요청을 드렸다. 이미 잡혀진 일정때문에 중간에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 초청하기 어려웠지만, 지난번 엘에이에서 설교클리닉에서 뵙고 다시 한번 알아봐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동원 목사가 원래 잡혀있던 일정을 변경하면서 이번 총연합회 신년부흥회에 오시기로 했다. 다행히,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신년부흥회가 순조롭게 준비되고있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로서 목회자, 신학대생 사이에서 가장 설교잘하는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뉴비전교회 담임목회자인 진재혁 목사를 후임으로 받아들이고 5년임기를 남겨두고 조기은퇴하면서 또 한번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