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묵묵히 섬기는 사모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베스트플라워(대표 권미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각종 꽃다발을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별히 목회자들의 경우 ‘기독일보’를 통해 꽃다발을 주문하면 2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아름다운 꽃을 선물할 수 있어 수고하는 사모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목회자는 물론 일반인도 꽃다발 주문시 ‘기독일보’를 말하면 할인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다.)

권미자 대표는 “사모님들은 늘 섬김의 자리에서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데, 목사님들께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그간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베스트플라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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