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생각보다 훨씬 쉽고 편한 것입니다. 단지 기도에 대한 당신의 고정관념을 무너트린다면 말입니다.”
책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는 이제껏 리더십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홍 목사의 최신간이다. 비전과 리더십에 관한 책으로 독자들을 만나왔던 그였기에 기도에 관련된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것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리더십에 관한 책의 연장선상이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아니 사활이 걸린 문제가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리더십에 관한 깊은 묵상을 하다가 기도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게 됐다고 한다.
그는 “리더십과 기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도를 통해 좋은 리더십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간략한 설명이었다. “리더는 능력, 지혜, 대인관계의 지혜 등 많은 능력이 필요한데, 누구나 어느 시점에서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한계에 부딪히면 사람들이 기도를 하게 되는데,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 하늘의 능력을 날마다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서 상세정보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저자 : 한홍
발행일 : 20100101
페이지수 : 304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기도가 사실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러운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이미 시중에 기도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평신도들이 하나님께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살아있는 기도책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말하는 저자는 기도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이 기도의 방해요소가 된다고 지적한다. 흔히 사람들은 ‘기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정답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기도를 ‘신앙생활의 숙제’ 정도로 느낀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도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억지로 쥐어짜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여러 가지 일을 고민하다가 너무 힘에 겨워서 한숨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미 기도의 시작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격한 말다툼을 하고 난 뒤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주님’ 하고 하늘을 볼 때 이미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은 기도하지 못해 죄책감을 가진 독자들에게 시원하고도 통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마다 기도의 힘을 알게 됐다는 저자는 ‘고난은 기도의 통로’라고 간증하며,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접속하면, 힘들고 어려웠던 기도가 자연스러운 하늘의 언어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책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는 이제껏 리더십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홍 목사의 최신간이다. 비전과 리더십에 관한 책으로 독자들을 만나왔던 그였기에 기도에 관련된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것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리더십에 관한 책의 연장선상이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아니 사활이 걸린 문제가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리더십에 관한 깊은 묵상을 하다가 기도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게 됐다고 한다.
그는 “리더십과 기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도를 통해 좋은 리더십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간략한 설명이었다. “리더는 능력, 지혜, 대인관계의 지혜 등 많은 능력이 필요한데, 누구나 어느 시점에서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한계에 부딪히면 사람들이 기도를 하게 되는데,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 하늘의 능력을 날마다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서 상세정보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저자 : 한홍
발행일 : 20100101
페이지수 : 304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기도가 사실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러운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이미 시중에 기도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평신도들이 하나님께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살아있는 기도책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말하는 저자는 기도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이 기도의 방해요소가 된다고 지적한다. 흔히 사람들은 ‘기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정답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기도를 ‘신앙생활의 숙제’ 정도로 느낀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도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억지로 쥐어짜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여러 가지 일을 고민하다가 너무 힘에 겨워서 한숨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미 기도의 시작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격한 말다툼을 하고 난 뒤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주님’ 하고 하늘을 볼 때 이미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은 기도하지 못해 죄책감을 가진 독자들에게 시원하고도 통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마다 기도의 힘을 알게 됐다는 저자는 ‘고난은 기도의 통로’라고 간증하며,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접속하면, 힘들고 어려웠던 기도가 자연스러운 하늘의 언어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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