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주일학교 사역자와 교사를 위한 ‘설교 클리닉’이 열렸다.
초대강사는 이돈하 목사로 분당 할렐루야교회 초등부 교육 전도사로 5년간 사역을 했으며 현재 시카고 한인교회 교육 목사로 저서로는 ‘꿈틀거리는 어린이 설교’가 있다.
이돈하 목사는 이민교회를 위한 기독교 교육학, 시청각 매체를 통한 어린이 설교학, 이민교회 주일학교의 미래적 과제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전략 등 주일학교 전반에 걸쳐 강연을 이끌었다.
이목사는 2세들의 문제와 신앙교육의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놓고 “Korean American으로서의 강한 Pride를 갖게 해야 하고,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약함을 감추지 않도록 투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대화와 민주적인 처벌의 방법을 습관화, 자녀를 충분히 신뢰,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의 자녀와 비교 금지, 자녀가 축복의 언어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이상적인 어린이 설교는 “아이들의 수준과 기대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말씀을 하감없이 전달하는 설교이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의 귀에 들리도록 설교하는 10계명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쉬워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짧아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주제가 단순 명료해야 한다 △재미있어야 한다 △스토리텔링을 사용하라 △초반제압이 중요하다 △청중의 참여가 이루어지게 하라 △감각적으로 설교하라 △아이들이 변화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등에 대해 설명했다.
초대강사는 이돈하 목사로 분당 할렐루야교회 초등부 교육 전도사로 5년간 사역을 했으며 현재 시카고 한인교회 교육 목사로 저서로는 ‘꿈틀거리는 어린이 설교’가 있다.
이돈하 목사는 이민교회를 위한 기독교 교육학, 시청각 매체를 통한 어린이 설교학, 이민교회 주일학교의 미래적 과제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전략 등 주일학교 전반에 걸쳐 강연을 이끌었다.
이목사는 2세들의 문제와 신앙교육의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놓고 “Korean American으로서의 강한 Pride를 갖게 해야 하고,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약함을 감추지 않도록 투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대화와 민주적인 처벌의 방법을 습관화, 자녀를 충분히 신뢰,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의 자녀와 비교 금지, 자녀가 축복의 언어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이상적인 어린이 설교는 “아이들의 수준과 기대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말씀을 하감없이 전달하는 설교이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의 귀에 들리도록 설교하는 10계명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쉬워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짧아야 한다 △어린이 설교는 주제가 단순 명료해야 한다 △재미있어야 한다 △스토리텔링을 사용하라 △초반제압이 중요하다 △청중의 참여가 이루어지게 하라 △감각적으로 설교하라 △아이들이 변화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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