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는 좋은점보다 나쁜점을 먼저 보고 배웁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기 원한다면 집안에서 가정예배를 시작하십시오. 가정예배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교육이 될 것입니다”
29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겟세마네예배당에서는 다니엘/디모데선교회 주관으로 가정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가정예배'였으며 순복음뉴욕교회의 김경희 집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경희 집사는 "1993년에 신앙적으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해주셨다"며 "93년부터 지금까지 가족이 모여있는 한 하루도 빠짐없이 가정예배를 드려 왔다"고 간증했다.
이날 김 집사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더불어 아이들을 신앙적으로 키우는 구체적인 가정예배 방법 등을 전하면서 그 동안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가정에 부어주신 은혜를 증거했다.
순복음뉴욕교회에서는 매월 ‘가정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부터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 : 718-321-7800(순복음뉴욕교회 임용수목사)
가정예배 강사 김경희집사 인터뷰
29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겟세마네예배당에서는 다니엘/디모데선교회 주관으로 가정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가정예배'였으며 순복음뉴욕교회의 김경희 집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경희 집사는 "1993년에 신앙적으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해주셨다"며 "93년부터 지금까지 가족이 모여있는 한 하루도 빠짐없이 가정예배를 드려 왔다"고 간증했다.
이날 김 집사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더불어 아이들을 신앙적으로 키우는 구체적인 가정예배 방법 등을 전하면서 그 동안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가정에 부어주신 은혜를 증거했다.
순복음뉴욕교회에서는 매월 ‘가정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부터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 : 718-321-7800(순복음뉴욕교회 임용수목사)
가정예배 강사 김경희집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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