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화) 오전 8시 30분 제 1회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 정기총회가 남오정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 날 모임에서는 학장에 김영환 목사가 선출됐다. 이와 함께 황영진 목사, 이만호 목사가 이사로 영입됐다.
학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목사는 "무엇보다 학생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광고를 통해서, 그리고 개교회 목사님들에게도 전도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줄 수 있도록 부탁할 것이다"고 전하며 학생들에게도 "주위의 한 사람이라도 더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전도대학이 성도들에게 전도의 불을 붙여주는 불쏘시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학생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전도특공대가 되고, 교계 행사에도 동참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전도대학을 바로 세우고 학생과 교수를 많이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는 김영환 목사, 김혜택 목사, 김희복 목사, 박마이클 목사, 양승호 목사, 오태환 목사, 이희선 목사, 정춘석 목사, 허윤준 목사로 구성돼있다.
이 날 모임에서는 학장에 김영환 목사가 선출됐다. 이와 함께 황영진 목사, 이만호 목사가 이사로 영입됐다.
학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목사는 "무엇보다 학생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광고를 통해서, 그리고 개교회 목사님들에게도 전도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줄 수 있도록 부탁할 것이다"고 전하며 학생들에게도 "주위의 한 사람이라도 더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전도대학이 성도들에게 전도의 불을 붙여주는 불쏘시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학생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전도특공대가 되고, 교계 행사에도 동참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전도대학을 바로 세우고 학생과 교수를 많이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회는 김영환 목사, 김혜택 목사, 김희복 목사, 박마이클 목사, 양승호 목사, 오태환 목사, 이희선 목사, 정춘석 목사, 허윤준 목사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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