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토요일 지역장, 동역장 수련회를 열어 ‘평신도 사역’의 묘미를 다시금 일깨우고, 이어 주일에는 총 44명의 신임, 재임 지역장과 동역장 등 든든한 일군을 세워 삶의 현장으로 파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