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념 제 1회 가족 찬양제

제 1회 가족 찬양제가 28일 저녁 7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렸다. 찬양제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친 총 14팀이 출전하였다.

이 날 사회는 크리스천 연예인으로 알려진 핑클의 이진과 성유리 자매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장으로는 김남윤(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심사위원으로는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담임), 유진웅(뉴욕생면선선교회 오케스트라 단장), 김경숙(퀸즈 YWCA 어머니 합창단 & 늘푸른합창단 지휘자), 한창연(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회 의장), 방의길(평신도협의회 고문), 임은주(평신도협의회 부의장) 등이 나섰다.

찬양제에는 뉴욕 은혜교회의 박찬규, 한경화, 박예리, 박홍우 가족, 뉴저지 한마음개혁장로교회의 오윤석, 오유리, 오희수, 오숙용 가족, 뉴저지한인장로교회의 이현주, 이미라, 이주미 가족, 후러싱제일교회의 김창렬, 김영순, 김찬양, 김찬송, 김사랑 가족, 뉴욕빌립보장로교회의 이재원, 이주원 가족, 엘리자베스한인교회의 윤기봉, 윤신희, 윤다은, 윤다솔, 윤석민 가족, 뉴저지 베네스다교회의 오지윤, 최광모 가족, 뉴욕중앙산정현교회의 홍성규, 홍향숙, 홍효섭, 홍진섭 가족, 뉴저지연합교회의 김은형, 김진형, 김수자, 김정식 가족,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조성현, 이영미, 조사라 가족, 뉴욕수정성결교회의 배영란, 배은섭, 임성균, 임선옥 가족, 스태튼아일랜드장로교회의 이상일, 이미리, 이린희, 이찬희, 이준희 가족 등이 참여했다.

찬양제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