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200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강사로 나서는 하용조 목사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이라는 총주제를 가지고 6월 10일에는 ‘자념됨의 축복’, 11일에는 ‘치유함의 축복’, 12일에는 ‘기도응답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대회 기간에는 청소년복음화대회와 어린이복음화대회도 같이 열린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온누리교회의 최정규 목사를 강사로 10일과 11일은 오후 7시, 12일은 오후 6시에 뉴욕장로교회(이영희 목사 시무)에서 열리며 어린이복음화대회는 비전크리스천펠로우쉽(U.M.C)의 신혜경 목사를 강사로 10일과 11일은 오후 8시, 12일은 오후 7시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된다.
6월 13일 오전 10시에는 ‘교회론과 목회 철학’이라는 주제로 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하용조 목사의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문의 : 718-321-9394
대회 기간에는 청소년복음화대회와 어린이복음화대회도 같이 열린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온누리교회의 최정규 목사를 강사로 10일과 11일은 오후 7시, 12일은 오후 6시에 뉴욕장로교회(이영희 목사 시무)에서 열리며 어린이복음화대회는 비전크리스천펠로우쉽(U.M.C)의 신혜경 목사를 강사로 10일과 11일은 오후 8시, 12일은 오후 7시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된다.
6월 13일 오전 10시에는 ‘교회론과 목회 철학’이라는 주제로 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하용조 목사의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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