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는 옥한흠 목사를 초청, 5월 6일에서 7일까지 전뉴욕지역을 대상으로 한 부흥사경회를 갖는다. 또한, 5월 8일에는 지난 1월 30일에서 연기되었던 고성삼 목사 취임예배가 열린다. 취임예배에서는 옥한흠 목사가 설교를 할 예정이다.
고 목사는 취임후 강단을 걷어내고 설교 도중 찬양을 하는 등으로 예배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매주 주보에 기록되는 헌금명단을 없애는 등 여러면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사역의 중요성도 인식, 현재 한국의 사랑의 교회 웹싸이트를 기획 제작한 경험이 있는 목사도 이미 초빙하여 퀸즈한인교회의 새로운 홈페이지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 찬양과 구역활동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목사들도 이미 초빙한 상태다.
고 목사는 2세만을 위한 사역은 1세로부터 계승해야 할 귀한 신앙의 전통 등을 간과할 수 있으며 힘있게 사역을 하기가 쉽지 않다며 1세와 1.5세, 2세가 하나로 어우러지면서도 각 세대의 특징을 잘 살려줄 수 있는 목회를 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특히 이민교회에서 신경써주어야 할 것이 25세에서 40세까지로 한국인이지만 영어권에 속한 이들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고 목사는 문화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만을 위한 예배도 곧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고성삼 목사는 이민 1.5세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Toronto Ontario Bible College와 미국 Philadelphia Westminster 신학교 졸업하였다. 고 목사는 미국 Los Angeles, Philadelphia, 캐나다 Toronto, Vancouver, Calgary 등지에서 10여년간 이민 1세, 영어목회를 하다가 1995년 이후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영어목회 및 국제담당 부목사로 시무했었다.
고 목사는 취임후 강단을 걷어내고 설교 도중 찬양을 하는 등으로 예배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매주 주보에 기록되는 헌금명단을 없애는 등 여러면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사역의 중요성도 인식, 현재 한국의 사랑의 교회 웹싸이트를 기획 제작한 경험이 있는 목사도 이미 초빙하여 퀸즈한인교회의 새로운 홈페이지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 찬양과 구역활동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목사들도 이미 초빙한 상태다.
고 목사는 2세만을 위한 사역은 1세로부터 계승해야 할 귀한 신앙의 전통 등을 간과할 수 있으며 힘있게 사역을 하기가 쉽지 않다며 1세와 1.5세, 2세가 하나로 어우러지면서도 각 세대의 특징을 잘 살려줄 수 있는 목회를 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특히 이민교회에서 신경써주어야 할 것이 25세에서 40세까지로 한국인이지만 영어권에 속한 이들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고 목사는 문화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만을 위한 예배도 곧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고성삼 목사는 이민 1.5세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Toronto Ontario Bible College와 미국 Philadelphia Westminster 신학교 졸업하였다. 고 목사는 미국 Los Angeles, Philadelphia, 캐나다 Toronto, Vancouver, Calgary 등지에서 10여년간 이민 1세, 영어목회를 하다가 1995년 이후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영어목회 및 국제담당 부목사로 시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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