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용어로 '꼭 들어가야 함'을 뜻하는 영어 'ADD'. 그 뜻처럼 '하나님 앞에서 꼭 있어야 할 사람들'이란 뜻의 CCM그룹 '애드'가 '러브 스토리'라는 1집 앨범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인', '서은'이라는 이름의 두 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그룹 애드는 1년 간의 앨범 작업 끝에 이번 '러브 스토리'를 발매하게 됐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음의 길을 떠나 세상의 길로 간 사람들을 위해 앨범을 준비했다는 애드는 "오래 준비한 만큼 이 앨범을 통해 많이 이들이 변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러브 스토리'는 하나님과의 첫 사랑과, 일상에서의 삶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친숙한 언어와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팝, 삼바, 발라드, 원코드, 펑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하나님의 사랑을 대중적 코드를 이용해 표현했다.
특히 애드의 지인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12개의 곡들 가운데 7개의 곡에 가사를 직접 썼다. 서은도 '우연처럼'이라는 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저희들은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삶의 힘든 순간에 하나님을 만나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다른 이들에게도 저희들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지인과 서은은 모두 삶의 중간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달라진거야'라는 곡은 하나님을 만난 후 그들의 달라진 삶을 노래하고 있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달라진 그들의 삶을 'My Lord 내게 와준 그날부터 모든 게 달라진 거야'라는 가사로 표현했다.
또 'again'이라는 곡은 하나님의 곁을 떠난 자들을 향해 다시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노래했다. 절망의 순간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갔지만,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때라는 것을 가사에 담았다.
그 밖에 '척척박사', '모르겠니'는 제목처럼 재미 있고 유쾌한 리듬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애드의 앨범을 제작한 비젼트립 한서인 실장은 "요즘 CCM시장이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CCM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그런 것엔 신경쓰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한다면 많은 이들이 애드의 노래를 듣고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다"라며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애드는 올해 상반기 미션스쿨투어공연을 계획 중이며 가을엔 대학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또, 5월과 8월, 11월에는 콘서트를 통해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 인터넷 방송의 라디오 진행과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고 성경을 공부했다는 애드는 "애드의 앨범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역할 것"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말했다.
'지인', '서은'이라는 이름의 두 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그룹 애드는 1년 간의 앨범 작업 끝에 이번 '러브 스토리'를 발매하게 됐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음의 길을 떠나 세상의 길로 간 사람들을 위해 앨범을 준비했다는 애드는 "오래 준비한 만큼 이 앨범을 통해 많이 이들이 변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러브 스토리'는 하나님과의 첫 사랑과, 일상에서의 삶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친숙한 언어와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팝, 삼바, 발라드, 원코드, 펑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하나님의 사랑을 대중적 코드를 이용해 표현했다.
특히 애드의 지인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12개의 곡들 가운데 7개의 곡에 가사를 직접 썼다. 서은도 '우연처럼'이라는 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저희들은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삶의 힘든 순간에 하나님을 만나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다른 이들에게도 저희들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지인과 서은은 모두 삶의 중간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달라진거야'라는 곡은 하나님을 만난 후 그들의 달라진 삶을 노래하고 있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달라진 그들의 삶을 'My Lord 내게 와준 그날부터 모든 게 달라진 거야'라는 가사로 표현했다.
또 'again'이라는 곡은 하나님의 곁을 떠난 자들을 향해 다시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노래했다. 절망의 순간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갔지만,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때라는 것을 가사에 담았다.
그 밖에 '척척박사', '모르겠니'는 제목처럼 재미 있고 유쾌한 리듬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애드의 앨범을 제작한 비젼트립 한서인 실장은 "요즘 CCM시장이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CCM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그런 것엔 신경쓰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한다면 많은 이들이 애드의 노래를 듣고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다"라며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애드는 올해 상반기 미션스쿨투어공연을 계획 중이며 가을엔 대학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또, 5월과 8월, 11월에는 콘서트를 통해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 인터넷 방송의 라디오 진행과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고 성경을 공부했다는 애드는 "애드의 앨범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역할 것"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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