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가주노회 주최로 제3회 원보이스(One Voice) 컨퍼런스가 "Unfolding Glory: Exploring the Majesty of God"이라는 주제 아래 세리토스장로교회 페이스(Faith)센터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2월 25일 저녁 7시와 26일 오후 2시부터 열리며 고든콘웰신학교의 스테판 엄 교수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레인 두귀드 교수가 강사를 맡았다.
남가주노회의 EM 목회자들에 의해 조직된 원보이스는 한인교회 EM들이 예배와 성경공부, 교제 등에 있어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작년 집회에는 약 250여명이 참석해 EM의 연합과 발전을 논의했다.
이번 집회에는 세리토스장로교회,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서문장로교회 복음장로교회 등 남가주노회 교회들은 물론 타지역의 EM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세미나는 2월 25일 저녁 7시와 26일 오후 2시부터 열리며 고든콘웰신학교의 스테판 엄 교수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레인 두귀드 교수가 강사를 맡았다.
남가주노회의 EM 목회자들에 의해 조직된 원보이스는 한인교회 EM들이 예배와 성경공부, 교제 등에 있어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작년 집회에는 약 250여명이 참석해 EM의 연합과 발전을 논의했다.
이번 집회에는 세리토스장로교회,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서문장로교회 복음장로교회 등 남가주노회 교회들은 물론 타지역의 EM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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