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한인만 2만여명이 동원돼 7백여명이 결신한 빌리그래함 크루세이드가 오는 6월 뉴욕에서도 열린다.
지난 2월 11일 오전 10시 맨하튼에 위치한 빌리그래함 대뉴욕 크루세이드 사무실에서는 올 6월에 열리는 빌리그래함 집회를 위한 한인준비위원회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는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계지도자들에게 빌리그래함 크루세이드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계 지도자들의 동참과 협력을 구했다.
이 날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한인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으로는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공동대회장으로는 김종덕 목사(뉴욕교협회장), 장철우 목사(뉴저지교협회장)가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이재덕, 유재두 목사가, 사무부총장에는 조명철, 이의철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번 집회에서 통역은 윤사무엘, 정민섭, 이희선, 박국화 목사가 맡기로 했다.
이 집회는 31개 언어로 통역될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 : 212-870-1020(지미 림 목사)
지난 2월 11일 오전 10시 맨하튼에 위치한 빌리그래함 대뉴욕 크루세이드 사무실에서는 올 6월에 열리는 빌리그래함 집회를 위한 한인준비위원회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는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계지도자들에게 빌리그래함 크루세이드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계 지도자들의 동참과 협력을 구했다.
이 날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한인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으로는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공동대회장으로는 김종덕 목사(뉴욕교협회장), 장철우 목사(뉴저지교협회장)가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이재덕, 유재두 목사가, 사무부총장에는 조명철, 이의철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번 집회에서 통역은 윤사무엘, 정민섭, 이희선, 박국화 목사가 맡기로 했다.
이 집회는 31개 언어로 통역될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 : 212-870-1020(지미 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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