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는 2005년 올 해로 한인 회중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이에 후러싱 제일교회에서는 1월 16일 첫 회의를 열고 2월 9일 사순절 새벽기도회부터 10월 16일의 창립기념 예배까지를 전체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세부계획을 세웠다.
김중언 담임목사는 “입체적 Decoration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하면서 창립예배는 참여하는 축제와 예배가 되도록 할 것”이란 전제하에 모든 행사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올 해 계획된 본 교회의 정규행사로는 사순절 새벽기도(2월 9일–3월 26일), 춘계부흥회(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3월 1일-3일), 창조의 밤, 전교인 야외친목회, 전교인 신앙수련회, 아르헨티나 단기선교, 성경통독(72시간), 바자회, 추계부흥회(이재철 목사, 10월 5일-8일) 등이 있다.
관련 기사 사순절 새벽기도
김중언 담임목사는 “입체적 Decoration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하면서 창립예배는 참여하는 축제와 예배가 되도록 할 것”이란 전제하에 모든 행사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올 해 계획된 본 교회의 정규행사로는 사순절 새벽기도(2월 9일–3월 26일), 춘계부흥회(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3월 1일-3일), 창조의 밤, 전교인 야외친목회, 전교인 신앙수련회, 아르헨티나 단기선교, 성경통독(72시간), 바자회, 추계부흥회(이재철 목사, 10월 5일-8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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