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교회협의회(The Council of Churches of the City of New York·수석총무 John E. Hiemstra 박사)는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12월29일(수)부터 31일까지 뉴저지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제5회 청소년지도자 양성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스티브 황(수정성결교회 영어목회 담임) 목사, 베로니카 정(한인인권협회 사무총장) 변호사, 리차드 왕(해비타트 뉴욕지역사회) 총무, 짐 멀렌(빌리그램전도집회 관리총무) 박사, 윌 에쉴리(9/11 Caregiver Projest 총무) 박사, 김진홍(뉴브런스윅신대원 교수) 박사 등이다.

연합 수련회에는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뉴욕겟세마네교회·동양장로교회·새동산장로교회·뉴저지성은장로교회·소망장로교회·유니온연합감리교회·은평교회·엘림장로교회·콩거스연합감리교회·클로스터개혁장로교회·평화교회·한성장로교회 등 5개 교단 13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 212-870-1020(Jimmy Lim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