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전도단 맨하탄 화요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맨하탄의 가장 중심가인 66가 (broadway와 amsterdam 사이)에 위치한 선한목자 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화요찬양예배의 특징은 초교파적으로 매주 한국, 미국의 각 지역교회를 섬기시는 담임, 청년부 목사나 각 사역지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들 그리고 YWAM 코너스톤의 간사들을 강사로 모시고 예배하며 찬양한다는 것이다.
현재 예수전도단 맨하탄 화요모임은 최재원 목사가 이끌고 있으며 찬양과 중보기도를 중심으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뉴저지 라커스 대학과 스토니브룩 대학, 맨하탄 음대를 중심으로 한 캠퍼스 선교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최 목사는 최근 들어 NYU에서도 기도모임을 시작했으며 맨하탄에 위치한 헌터 칼리지에서도 기도 모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19일 화요모임에는 현재 안식년을 취하고 있는 구미리암 목사가 강사로 모셔졌으며 ‘단1:16-21’을 인용, 말씀을 전하였다. 구 목사는 인생에서 진로를 결정하는 것과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 이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 두 가지 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했다.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다는 전제하에 헌신(commitment)과 열정(passion), 친밀함(intimacy)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헌신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하였다.
끝으로 구 목사는 “이 뉴욕 땅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삶. 내 삶을 통해 주님이 왕이시고 주님이심을 드러내겠다는 헌신을 하고 그렇게 살려고 했을 때 주께서 다니엘의 친구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화요찬양예배의 특징은 초교파적으로 매주 한국, 미국의 각 지역교회를 섬기시는 담임, 청년부 목사나 각 사역지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들 그리고 YWAM 코너스톤의 간사들을 강사로 모시고 예배하며 찬양한다는 것이다.
현재 예수전도단 맨하탄 화요모임은 최재원 목사가 이끌고 있으며 찬양과 중보기도를 중심으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뉴저지 라커스 대학과 스토니브룩 대학, 맨하탄 음대를 중심으로 한 캠퍼스 선교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최 목사는 최근 들어 NYU에서도 기도모임을 시작했으며 맨하탄에 위치한 헌터 칼리지에서도 기도 모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19일 화요모임에는 현재 안식년을 취하고 있는 구미리암 목사가 강사로 모셔졌으며 ‘단1:16-21’을 인용, 말씀을 전하였다. 구 목사는 인생에서 진로를 결정하는 것과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 이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 두 가지 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했다.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다는 전제하에 헌신(commitment)과 열정(passion), 친밀함(intimacy)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헌신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하였다.
끝으로 구 목사는 “이 뉴욕 땅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삶. 내 삶을 통해 주님이 왕이시고 주님이심을 드러내겠다는 헌신을 하고 그렇게 살려고 했을 때 주께서 다니엘의 친구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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