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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총 46명 직분자 세워

기독일보

입력 Nov 06, 2019 04:3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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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달 27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12명, 권사 9명, 남자 안수집사 11명, 여자 안수집사 14명 등 총 46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권 준 목사는 "장로 권사 집사 임직을 받지만 여러분들이 바로 교회"라며 "직분으로 불려지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선교사로 부르셨음을 기억하며 선교적 삶을 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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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이어 "주님의 부르심 앞에 헌신으로 결단하는 여러분들을 통해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며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에서 설교하는 김병규 목사
(Photo : 시애틀 형제교회) 2019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에서 설교하는 김병규 목사

이날 임직예배 설교는 시애틀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가 "이해와 선택보다 받아들임"(로마서 8:28-30)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교인들 가운데 직분을 자신이 선택한 계급이나 교회 내 위치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에게 주어진 직분은 내가 이해해서 또는 선택해서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직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겸손한 순종과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 직분자들은 아집과 고집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신앙으로 사는 것"이라며 "주어진 직분을 충성되이 감당하다가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정미 장로는 "낮은 자세로 교회를 섬기며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힘쓰겠다"며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믿음의 본이 되는 삶으로 복음 증거에 앞장서고, 맡겨진 사명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자 명단>
장로:  김은양, 김재억, 김정미, 박수종, 박유신, 양종호, 이부기, 이인성, 정훈철, 조광성, Louie Lee(형일), John Kim(규현)
권사: 김경숙, 김경희, 김금희, 김은경, 박희정, 백영란, 신앨리스, 오미, 이은미
안수집사(남): 권혁준, 김용진, 박덕용, 박승수, 송윤기, 여인영, 이진원, 임경필, 전현석, 조현영, 현명환
안수집사(여): 고티아, 김미란, 김미조, 김인경, 박호숙, 백장은, 송현채, 신미선, 이경숙, 이점순, 이종배, 이현미, 최현경, Anna Choi(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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