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예성 서남지방회 교직자 수양회가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미주 예성 서남지방회 교직자 수양회가 열렸다.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서남지방회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팜스프링스에 있는 현대리조트스파에서 교직자 연합 수양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이 참석한 이 수양회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었다.

특히 “목사님! 행복하십니까?”란 주제 아래 열린 금번 수양회에서 강사로 나선 오병익 목사(남가주벧엘교회)와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는 행복한 인생과 행복한 목회 그리고 행복한 교회를 강조하며 큰 은혜를 전했다.

한편, 예수교미주성결교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회를 준비하며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