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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노아 방주에 온 듯” 푸른투어와 함께 하는 관광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13, 2017 08:1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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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박물관과 창조 박물관 관광 프로그램

푸른투어가 기독일보와 함께 노아의 방주 박물관, 창조 박물관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는 자녀들에게 성경 말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아의 방주 박물관은 개관 전부터 한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박물관 한 곳만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것에 부담을 느끼던 이들에겐 주변의 여러 관광지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푸른투어의 관광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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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에서는 3박 4일, 4박 5일 코스를 마련해 놓고 봄 방학을 맞이하게 될 자녀들 혹은 이에 관심을 가진 여러 성도들을 초대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 박물관
(Photo : arkencounter.com) 노아의 방주 박물관 외부 모습

노아의 방주 박물관(Ark Encounter, www.arkencounter.com)은 2016년 7월 켄터키 주 윌리엄스타운에 개관됐다. 노아의 방주를 성경적 고증에 따라 실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었다. 실제 크기의 방주 안에 역시 실제 크기의 동물 모형과 함께 방주를 체험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주 박물관을 기획한 창조과학단체인 AiG(Answers in Genesis)는 2007년 켄터키 주 피터스버그에 창조 박물관(Creation Museum, www.creationmuseum.org)도 세운 바 있다. 두 박물관의 거리는 약 50마일 정도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다. 창조 박물관에는 진화론을 반박하며 창조론을 지지하는 여러 가지 설치물과 체험관이 마련돼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노아의 방주 박물관
(Photo : arkencounter.com) 방주 박물관 내부에는 여러 가지 조형물도 설치돼 있다. 사진은 방주 속 노아의 모습.

푸른투어의 4박 5일 일정은 LA에서 시카고를 향한 비행기에서 시작된다. 시카고에서는 밀레니엄 공원, 자연사박물관 등 다운타운을 관광하고 인디애나폴리스를 경유하며 주 의사당을 둘러 본다. 셋째 날이 본 코스로 창조 박물관과 방주 박물관을 지나 신시내티 내셔널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프리덤 센터에 도착한다. 프리덤 센터는 인권의 발전과 수호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어 교육에 유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는 링컨 생가 박물관에 이어 세계 최장 동굴이 있는 맘모스 케이브 국립공원에 가는 것으로 일정을 마친다.

3박 4일 일정은 기간이 좀 짧지만 흥미로운 관광지들이 포진해 있다. LA에서 출발해 신시내티에서 비행기를 내린 후, 곧장 켄터키 주로 이동해 미국 야구 방망이의 40% 이상을 생산하는 루이빌 슬러거 공장을 관광하고 링컨 생가 박물관으로 간다. 둘째 날에는 음악의 도시 내슈빌을 관광하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제 1호점에도 들른다. 마지막 날 노아의 방주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문의) 213-739-2222, 3170 W. Olympic Bl. #A Los Angeles CA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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