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사랑의교회 송성자 목사가 지난 3월 11일 일주일 일정으로 소아시아 일곱교회(계시록 2~3장) 터키 성지 순례를 떠났다. 송 목사는 “지난 10월 저만 다녀왔는데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그 고난의 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 3월 사랑교회 성도들과 함께 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지순례에 함께 간 교인들은 총 23명으로, 18일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