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2007년 도라빌 예배당에서 지금의 스와니 예배당으로 이전한 후 지속적인 성장과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새생명교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8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이동원 목사(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해 ‘이민 성도의 고난과 영광’을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