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미주 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2011 비전나잇과 전국리더십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도목사 등이 참석해 아버지학교의 비전을 나누며 앞으로의 15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