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9 기미년 3월 1일 울려퍼진 우리 민족의 함성을 기리며, 그 살아있는 민족정신을 기념하는 3.1절 기념연합예배가 로스 엔젤레스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기총 미주총회 상임회장인 명의혁 목사가 맡았으며 남가주명성교회 정해진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이 행사는 대한인동지회, 한기총 미주총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부, 6.25 참전동지회, 재미남가주이북도민연합회가 주최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기총 미주총회 상임회장인 명의혁 목사가 맡았으며 남가주명성교회 정해진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이 행사는 대한인동지회, 한기총 미주총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부, 6.25 참전동지회, 재미남가주이북도민연합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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