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개학을 앞두고, 팬아시안센터(CPACS, 총무 김채원) 애프터스쿨 유스 프로그램의 학생들에게 풍성한 선물이 도착했다. AT&T 아태계 커뮤니티(APCA)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책가방을 선물한 것. 총 37명의 아이들이 가방을 선물받았다.

가방을 받은 후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한 CPACS는 AT&T 아태계 커뮤니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