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중, 고등부 학생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18일부터 22일까지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수련회 기금 마련을 위해 다방면에서 힘써온 학생들이 지난 주간에는 성도들의 자동차 세차를 하며 모자란 부분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