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회가 개최한 제4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에서 사랑나누기골수등록캠페인의 황정현 사무총장이 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카고한인회는 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심지로 수석부회장, 중외갤러리아 케이 박 대표와 함께 황 사무총장에게 한인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치하하며 봉사상을 수여했다.
한인회 측은 시카고 지역 한인들의 힘을 결집해 사랑 나눔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해 황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황 사무총장은 “참여하신 한인 동포 여러분과 교회들이 받아야 할 상인데 그분들이 다 받을 수 없으니 제가 대신 받은 것”이라면서 “대신 받은 것 역시도 제가 아닌 백영민 목사님, 이강욱 위원장님,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대신 한 것일 뿐”이라 전했다.
한인회 측은 시카고 지역 한인들의 힘을 결집해 사랑 나눔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해 황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황 사무총장은 “참여하신 한인 동포 여러분과 교회들이 받아야 할 상인데 그분들이 다 받을 수 없으니 제가 대신 받은 것”이라면서 “대신 받은 것 역시도 제가 아닌 백영민 목사님, 이강욱 위원장님,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대신 한 것일 뿐”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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