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이프레이즈 치유연구원(대표 선우권 목사) 주최 치유와 회복 집회가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집회 강사로 나선 선우권 목사는 15일 저녁 집회부터 시작해 16일과 17일은 오전 집회(오전 10시). 저녁 집회(오후 7시 30분)를 인도한다.
둘째 날 저녁 집회 때 선우권 목사는 '하늘을 쳐다보는 원리(행 7:5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스데반이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자들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았듯, 어려운 시간에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나님의 길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우권 목사는 "세상적인 가치를 좇는 자는 개혁자가 될 수 없다. "며 "개혁자의 정신으로, 순교의 각오로 나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연합찬양팀이 찬양 인도, 김무영 목사(뉴욕 은혜동산교회 담임)가 기도, 배영란 집사(뉴하이드팍감리교회)가 찬양했다.
선우권 목사는 LA 충신교회 담임 목사로 10년을 사역한 바 있으며 새롭게 하소서 간증(3회), CBS 기독교 TV 치유 파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718-631-9191(뉴욕새천년교회)
둘째 날 저녁 집회 때 선우권 목사는 '하늘을 쳐다보는 원리(행 7:5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스데반이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자들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았듯, 어려운 시간에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나님의 길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우권 목사는 "세상적인 가치를 좇는 자는 개혁자가 될 수 없다. "며 "개혁자의 정신으로, 순교의 각오로 나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연합찬양팀이 찬양 인도, 김무영 목사(뉴욕 은혜동산교회 담임)가 기도, 배영란 집사(뉴하이드팍감리교회)가 찬양했다.
선우권 목사는 LA 충신교회 담임 목사로 10년을 사역한 바 있으며 새롭게 하소서 간증(3회), CBS 기독교 TV 치유 파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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