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는 12월 29일(목) 오전 10시에 현지사역 현장에서 사랑하는 한 영혼을 건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는 각 나라의 선교사들을 초청, 기도회와 찬양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갖는다.

제 1부는 찬양과 기도 후에 정광희목사의 설교가 이어진다.

제 2부는 선교사들의 간증시간이 있은 후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있다. 이 날 노바울 선교사(중국)와 유엔본부 선교사가 간증할 예정이다.

제 3부는 은퇴 목사들을 위한 건강 기도 시간이다.

제 4부는 공연시간으로 김귀만 목사(섹스폰), 노공자 전도사(독창), 곽상희 권사(시낭송) 등이 출연하며 뉴욕 주찬양교회의 중보 기도팀, 유년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부 등이 총 출연한다.

문의 : 김희복 목사(718-429-3371, 646-270-9037)
주소 : 76-11 Woodside Ave. Elmhurst NY 11373(교회)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