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세계 선교 리더십 포럼 및 전략회의가 "21세기 한인세계선교의 파라다임 전환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에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었다.

전략회의에는 미국측 목회자들과 차세대 선교비전 패널리스트 및 1.5세 2세 사역자를 비롯하여 한국측 목회자들, 교단선교부 실무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선교사들도 초청되었다.

발제자 및 제목:
미국측 및 선교사 발제 순서자 및 제목 (가나다순)
1. 김남수 (순복음 뉴욕교회 담임): 학교 교육 사역 통한 선교전략
2.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원로): 목회 선교 리더쉽
3. 송 제임스 (Midwe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선교사 계속교육
4. 이영희 (뉴욕장로교회 담임): 선교사의 영성개발
5. 이원상 (SEED 국제선교회 대표): 지역교회에서 세계선교 Mind 化
6. 임현수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 지역교회 선교지 사역동참
7. 전동식 (SIM Ethiopia 선교사): 국제연합교회와 한인교회 사역
8. 정인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선교지에 있어 리더쉽 개발
9. 조용중 (GP 선교회 국제대표): 한국자생선교단체의 도전과 비전
10.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지역교회 선교동원전략
11. 호성기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담임): 전문인 선교 전략

차세대 선교비전 패널리스트 및 1.5세 2세 참석자
1. Min Chung (Senior Pastor, Covenant Fellowship Church)
2. Jon Choi (Senior Pastor, Global Harvest Church of Dallas)
3. David Han (International Director, Ekklesia Ministries International)
4. Paul D. Kim (EM Pastor, Emmanuel Church in Philadelphia)
5. Samuel Lee (Mission Pastor, KCPC 와싱톤중앙장로교회)
6. Robert Oh (Founder, Oikos Mission International)
7. Jim Bob Park (EM Pastor, Young Nak Church)
8. Lydia Park (Administrative Director, EMI International Office)
9. Steve Rim (EM Pastor, Grace Church of Southern Calif)

한국측 발제 순서자 및 제목
1. 강승삼 (KWMA사무총장): 2030 10만 선교 정병 파송 운동
2. 김명혁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 21세기 선교사 비젼
2. 김선규 (GMS 이사장): GMS의 비전과 전략
3. 김의환(Calvin 대학교 총장) 중남미 선교의 과거와 미래
4. 김요한 (CMI 대표): 자비량선교개발과 CMI의 꿈
5. 김종준 (꽃동산 교회): 꽃동산교회의 선교적 꿈과 인도 어린이 사역
6. 김태연 (GPTI): 전문인선교 패러다임 의 전환
7. 박성민 (KCCC 대표): 1.5세를 통한 CCC 중미선교사역 과제
8. 박종순 (KWMA 대표회장) : 세계선교의 새로운 중심 한국
9. 방지일(영등포교회 원로, KWMA 고문) : 성찬 집례
10. 신동우 (산돌중앙교회 담임) : 나의 선교지향적 목회
11. 유병국 (WEC Korea): 작은 교회도 선교 해야 한다.
12. 유승관 (사랑의 교회 선교위원장) : 21C 세계선교와 지역교회 역할
13. 이광훈 (한국스포츠선교회 상임회장) : 스포츠 선교를 통한 선교전략
14. 전요한 (UBF 대표) : 전문인선교 사례 - UBF
15. 최복규 (한국중앙교회 원로) : 선교사 영성 개발
16. 하스데반 (경배와 찬양 선교회 대표) : 경배와 찬양 그리고 선교
17. 황성주 (꿈의 교회 담임) : 100만 자비량선교사 파송 운동


교단선교부 실무 대표

1. 공호영 (예장개혁성내 선교국장)
2. 김주경 (예장합동 세계선교회 사무총장)
3. 나성균 (예장대신 선교국장)
4. 박 용 (예장개혁 선교국장)
5. 신방현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총무)
6. 유병기 (기침 해외선교 위원장)
7. 이창규 (기성 해외선교회 사무총장)
8. 이헌철 (예장고신 선교국장)
9. 한정국 (예장합신 선교부 총무)

초청된 선교사
1. 강대흥 (태국)
4. 강성일 (브라질)
5. 김상돈 (과테말라)
6. 김상익 (온두라스)
7. 고광철 (파나마)
8. 노상용 (니카라과)
9. 민영진 (코스타리카)
10. 박기창 (엘살바도르)
11. 이성균 (멕시코)
12. 정윤진 (인도)
13. 최광규 (도미니카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