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장애인교회(담임 고요한 목사)에서는 11월 6일(주일)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기획중이다.
음악회는 메조 소프라노인 조공자 전도사가 출연, 독창회 형식으로 열린다. 이 날 조공자 전도사는 초반부에는 클래식을, 후반부에는 복음성가들을 부를 예정이다. 찬조출연으로는 경남여중고 동창들로 이루어진 수정코랄(Crystal Choral)합창단과 복음성가 가수인 김연숙 선교사 등이 출연한다.
조공자 전도사는 현재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지휘자이자 독창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PGM스탭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전도사는 고요한 목사가 올해 2월 뉴욕장애인교회를 개척하기전까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알게 되었다고 한다.
조 전도사는 “무엇보다 이렇게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재능을 주심을 감사하고 이 음악회를 통해서 고요한 목사님의 순수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하면서 “음악회를 통해서 첫째는, 정상인도 영적으로는 장애인일수 있다. 둘째는, 장애를 극복한 이에게는 장애가 더 이상 걸림돌이 될 수 없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 전도사는 “지금은 시작입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해 주실지는 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장애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뉴욕 뿐만 아니라 가까운 필라나 워싱턴 등 동부지역에도 확산시키고 싶고 더 나아가 전 미주에 이런 음악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이야기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는 장애학생들 중에 장학금이 필요한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고등학교 12학년, 대학, 대학원) 5명에게 $1,000씩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주위에 이런 장애학생들이 있다면 누구나 뉴욕장애인 교회에 추천할 수 있다.
전화 : 718-578-1192, 917-573-6558(뉴욕장애인교회)
음악회는 메조 소프라노인 조공자 전도사가 출연, 독창회 형식으로 열린다. 이 날 조공자 전도사는 초반부에는 클래식을, 후반부에는 복음성가들을 부를 예정이다. 찬조출연으로는 경남여중고 동창들로 이루어진 수정코랄(Crystal Choral)합창단과 복음성가 가수인 김연숙 선교사 등이 출연한다.
조공자 전도사는 현재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지휘자이자 독창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PGM스탭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전도사는 고요한 목사가 올해 2월 뉴욕장애인교회를 개척하기전까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알게 되었다고 한다.
조 전도사는 “무엇보다 이렇게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재능을 주심을 감사하고 이 음악회를 통해서 고요한 목사님의 순수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하면서 “음악회를 통해서 첫째는, 정상인도 영적으로는 장애인일수 있다. 둘째는, 장애를 극복한 이에게는 장애가 더 이상 걸림돌이 될 수 없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 전도사는 “지금은 시작입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해 주실지는 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장애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뉴욕 뿐만 아니라 가까운 필라나 워싱턴 등 동부지역에도 확산시키고 싶고 더 나아가 전 미주에 이런 음악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이야기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는 장애학생들 중에 장학금이 필요한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고등학교 12학년, 대학, 대학원) 5명에게 $1,000씩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주위에 이런 장애학생들이 있다면 누구나 뉴욕장애인 교회에 추천할 수 있다.
전화 : 718-578-1192, 917-573-6558(뉴욕장애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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