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이재철 목사를 초청, 10월 13일부터 16일(주일)까지 창립 194주년 (한인회중 30주년) 기념 추계 부흥회를 연다.
이번 추계부흥회 주제는 ‘복음과 교회의 연결고리’이며 이재철 목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 16일(주일)에는 낮 예배 3회에 걸쳐 부흥회를 인도한다.
창립기념예배는 16일(주일)에 드린다.
이재철 목사는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해 잘나가는 사업가로 살다가 결혼 후 아내의 일기를 보던 중 회심하고 장로회신학대학에 들어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영락교회 전도사를 거쳐 주님의교회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40명의 성도가 4천명으로 불어나는 성장을 이루었다.
그는 주님의교회에서 정확히 10년을 목회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진사임한 후 스위스선교사로 나갔다. 그의 설교는 해박하며 논리정연하고 담백하다. 그리고 이해가 쉽고 탁월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주소 : 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교회전화 : (718)939-8599, Fax : (718)321-8805
2004년 11월 뉴저지 초대교회에서의 이재철 목사
이번 추계부흥회 주제는 ‘복음과 교회의 연결고리’이며 이재철 목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 16일(주일)에는 낮 예배 3회에 걸쳐 부흥회를 인도한다.
창립기념예배는 16일(주일)에 드린다.
이재철 목사는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해 잘나가는 사업가로 살다가 결혼 후 아내의 일기를 보던 중 회심하고 장로회신학대학에 들어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영락교회 전도사를 거쳐 주님의교회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40명의 성도가 4천명으로 불어나는 성장을 이루었다.
그는 주님의교회에서 정확히 10년을 목회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진사임한 후 스위스선교사로 나갔다. 그의 설교는 해박하며 논리정연하고 담백하다. 그리고 이해가 쉽고 탁월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주소 : 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교회전화 : (718)939-8599, Fax : (718)321-8805
2004년 11월 뉴저지 초대교회에서의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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