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두날개양육시스템 가운데 양육반 과정이 열리고 있다. 건강한 교회의 첫걸음인 양육반 과정에 참여한 성도들은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뜨거운 은혜로 가득찬 귀한 시간이 됐다.

한편, 아틀란타새교회는 양육반, 제자반, 군사반, 전인적치유수양회 등 총 8개 반이 매주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