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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와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시장, 총영사, 한인회장...추수감사절에 모인 이유?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 함께하면 건강한 입양 가족 세울 수 있어
밀알, 사랑의 어머니들과 아름다운 음악 더하니 '사랑 두 배'
고요함 속 섬세한 선율과 어우러진 웅장한 오르간 연주로 감사와 감동 선사
에모리대학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 주지 않는 이유
추수감사절 맞아 헐벗은 이웃 섬기는 손길 분주
젊은 시절처럼 '올인'하지는 못하지만...맘 편하게 목회한다
관악기 오르간, 현악기 피아노의 다른 듯 통하는 앙상블 선보일 것
니카라과 청년들 비전트립으로 '소망의 씨앗' 심고있다
'영혼의 샘터' 되어 온 말씀사, 창립 5주년 맞아
엘림교회, 창립 19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연합장로교회 4백여 시니어들 위한 컨퍼런스 개최
제일교회 작은 화재 발생했지만 곧바로 진압, 별다른 피해 없어
아틀란타햇빛교회, 연말연시 의미 더할 치유집회 및 찬양집회 개최
제일장로교회 창립 37주년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