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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차 C&MA 한인총회',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백인 중심 교회에 한국 음식냄새 풍기던 날
외국인들 사이에 먼저 '입소문', 비결은 '정직과 신뢰'
비전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가져
'사랑의어머니회' 이름 '나라사랑어머니회'로 바뀐다
'로마서 통독과 함께하는 로마서 뛰어넘기' 사순절 특새 열린다
앤디 스탠리는 왜 후계자를 박차고 나가 노스포인트를 설립했나?
카터 전 대통령 신간에서 '종교 지도자의 잘못된 해석으로 성 불평등 초래' 주장
생활 기반 잃은 크림 반도 선교사들, 향후 사역 막막
미주 16기 다일영성수련회 열린다
김신애 사모, 괴사로 두 다리 절단...계속 중보기도 요청
학문적으로 수준 높은 교수진 통해 배우고 선교의 현장에 곧장 적용한다
조지아, 결국 의학적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향후 끼칠 영향은?
염광장로교회 영어권 사역자 청빙
칙필레 회장, 여전히 전통적 결혼 지지하지만 회사 입장으로 공론화 되는 것 경계
'위안부 모집광고' 설치미술가 이창진, 애틀랜타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