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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며 아버지되신 하나님 찬양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너는 내 아들이라)” 한인 크리스천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 찬양을 작곡한 이은수 목사가 개혁교회(김인환 목사)에서 찬양예배, 찬양세미나, 찬양콘서트를 10월 2일부…
  • 성찬으로 인종과 문화를 뛰어 넘어

    전세계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그리스도의 한 몸된 교회임을 재확인하는 세계성찬주일. 시카고 지역의 많은 한인교회들이 성찬식을 거행하며 떡과 포도주를...
  • 연속적 영성 운동과 사회 참여가 특징

    지난 한 회기, 시카고 지역의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은 시카고 지역을 위한 회개 기도회, 6.25 기념 기도축제 등 다양한 기도 운동을 추진했으며 불우이웃돕기 달리기 대회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개교회…
  • [부흥회 소식] 북파공작원에서 선교사로 등

    시카고의 쌀쌀한 가을이 벌써 창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지만 한인교회들에는 뜨거운 부흥회 소식이 들리고 있다.
  • 10월 3일 세계교회가 성찬으로 하나되는 주일

    매년 10월 첫째 주일인 세계성찬주일이 올해는 10월 3일이다. 평화와 정의가 위협받는 세계 가운데 평화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기리며 모든 교회가 한 몸됨을 성찬을 통해 확인하는 주일이다. 1936년 미국장로교(PCUSA)가 이 특…
  • 선교 지도자들 한 자리에 “GP선교주일과 GP의 밤”

    전세계 30개국에 2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GP선교회(Global Partners)의 지도자들이 위스콘신에서 국제지도력 회의를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GP선교회를 섬기는 미주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석…
  • 전세계로 확대되는 이슬람은 과연 무엇인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이슬람은 종교일 뿐 아니라 정치와 사회, 문화 전반에 이르는 사회 시스템으로서 공격적 전도와 때론 무력을 통해서 전세계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극단 무슬림들의 공격으로 무너진 뉴욕…
  • 한국과 미국 목회자의 연이은 성추행

    한국에서 한 남자 방송 연예인이 해외 원정 도박을 한 것을 넘어 해명을 거짓으로 하는 등 물의를 빚는 뉴스를 접했다. 미국에서는 말썽꾸러기 연예인의 대명사인 한 여배우가 보호관찰 중에도 마약 양성반응 테스트가 나와 또 …
  • 북한의 3대 세습, 우리의 기도 제목은?

    “북한이 과연 근현대 역사상 최초로 3대 세습을 해 낼 것인가”라는 기사가 연일 한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이미 김정은이 북한 정치의 주 무대로 나선 것은 기정사실화 됐으나 김정은의 등장이 북한 사회에 어떤…
  • 하청일 장로 살렘교회에서 간증 집회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닭장 속에는 암탉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이 노래도 마찬가지다. 40세 이전의 사람들은 대중가수로 서수남과 하청일을 기억할지 몰라…
  • MC-TV, 24시간 방송 개국 기념식

    지난 8월 31일부터 채널 13.4를 통해 24시간 방송을 시작한 미드웨스트기독교TV가 24시간 방송을 공식 출범시키며 개국감사예배를 25일 드렸다.
  • 한인교회가 다민족 선교의 주춧돌 될 때

    남침례회(SBC)가 지난 6월 열린 총회에서 교회의 대사명 회복을 위해 이민자들을 중요한 선교의 대상이자 동력원으로 규정한 이후, 시카고 지역의 한인 남침례회 교회들의 발걸음도 급해졌다. 사실상 교단 소속 전국의 한인교회…
  • 자녀에게 당신은 훈련관, 아니면 멘토

    23일부터 시작된 “새롭게 되는 가정 모임”의 첫번째 주제는 “나는 어떤 부모인가”였다. 개강예배에서 백영민 목사는 “우리가 자녀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지만 자녀가 변화되려면 부모 먼저 변화해야 한다…
  • 찬양과 간증을 노래하는 야긴과보아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은 찬양과 증거였다. 야긴과보아스중창선교단이 미주 순회 일정 가운데 시카고에서는 종려나무교회에서 찬양과 간증의 밤을 열었다.
  •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교회

    32세에 전임전도사로 청빙받아 36세에 출석성도가 2백명이 넘는 그 교회의 담임이 됐다면 그것을 성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물론 성공이다. 그러나 숫자만 보지 말고 그 뒤에 있는 배경까지 본다면 진짜 “성공”이라고 부를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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