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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선교의 무게중심, 선교단체에서 교단선교부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까지 한국 교회가 파송한 실(實) 선교사 수는 …
  • 연평도 주민 위한 사랑나눔음악회

    시카고 동포들이 북한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연평도의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주최는 시카고기독합창단과 중앙일보다. 주최측은 “한인 후세들에게 조국의 아픔에 동참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는 한…
  • 심리학으로 분석하고 말씀에서 해답찾는 “성격”

    지난해 2월 시카고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이란 집회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은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오는 2월 다시 시카고한인교회에서 “나의 성격 이해 및 성숙해지는 법”이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한다. 한국 심리…
  • 국제복음선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20여년 전 창립돼 시카고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복음화 및 후진 양성에 주력해 온 국제복음선교회가 신년을 맞이해 여수룬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거행했다.
  • 치유목회상담원 겨울 강좌 열린다

    시카고치유목회상담원의 겨울강좌가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영광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기독교 스키마 치료 실습”이며 강사는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인 채규만 교수(치유목회상담원 자문…
  • 한인교회 새교우 사역은 이렇게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이 매달 한가지 주제를 정해 발제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에서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 “7백만 한민족 디아스포라여! 일어나라!”

    현 시대는 이민자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문화, 두 언어에 적응되고 국제적 감각까지 갖춘 1세, 1.5세, 2세를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다. 교회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많은 미국 교단들이 이민자 선교에 눈을 돌리고 …
  • 인종 문화 언어는 달라도 우린 한 형제

    글렌브룩교회와 노스브룩교회가 인종과 문화, 언어를 뛰어 넘어 그리스도 안의 한 몸임을 확인했다. WCC가 제정한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기도 주일을 맞이한 1월 16일 두 교회는 연합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찬양을 나누고 예배 …
  • “장벽을 넘어 사역하는 여성”

    시카고 지역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성들의 올해 삶과 사역의 주제는 “장벽을 넘어 사역하는 여성”이다.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여선교회연합회(회장 임문순)가 1월 16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드린....
  • 증경회장단 회장에 노재상 목사 재임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노재상 목사가 회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연임됐으며 부회장 정호영 목사, 총무 김영길 목사, 서기 및 회계 최문선 목사 등 임원들도 자동으로 연임이 결정됐…
  • 미주 최초 2세와 1세의 교회 통합

    한인교회의 미래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70-80년대 이민 초기에는 1세 위주의 교회에 CM, YM 등 2세 사역이 덧붙어 가던 시대였고 90-2000년대에는 성장한 2세들이 미국 사회로 진출하면서 그들을 위한 EM 사역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
  • 저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쓰시면

    성경에는 기드온이 3백명의 용사를 데리고 13만5천명의 미디안을 격파한 사건이 기록돼 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어떤 모습을 귀하게 보시고 그를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셨을까? 180명 병사로 2천명 적군을 무찌른 김기홍 장로가 1…
  • 증경회장단협의회 정기총회 오는 1월 17일

    제18회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정기 총회가 오는 1월 17일 가나안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 최영 목사 출판기념회 <한국이 세계를 경영한다>

    위스콘신에서 목회 중인 최영 목사가 시카고에서 3권의 저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현재 미국인 회중 교회인 스탠리연합감리교회에 시무 중인 그는 감신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해 게렛신학교, 시카고신…
  • 이경희 목사는 시카고에서의 31년 목회를 담담히 털어 놓으며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41년간의 목회 “예수의 심장으로 목회한 것 기억해 주시길”

    시카고에서의 목회만 계산해도 33년, 한국까지 합칠 경우 41년간 목회한 이경희 목사는 “저 정도면 괜찮은 목회자라 생각했는데 이제 돌아보니 못돼 먹은 교만한 모습으로 목회했다”며 “그러나 주님께서 제가 예수의 심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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