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오전 NKIA선교회, 탈북자자유인권위원회, 재미탈북자동지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이북오도민중앙회, 위드코리아 등은 LA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