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김성신 부총회장, 정영수 총회장, 김경희 서기, 김나니 OC노회장 (뒷줄) 전인철 총무, 권태근 회계
(Photo : 기독일보) (앞줄 왼쪽부터) 김성신 부총회장, 정영수 총회장, 김경희 서기, 김나니 OC노회장 (뒷줄) 전인철 총무, 권태근 회계

삼위일체장로교회 국제연합총회가 제12차 정기총회를 19일 오전 11시 세상을향한비전교회(김경희 목사)에서 개최했다.

임원선출 결과 총회장 정영수 목사가 연임됐으며 부총회장 김성신 목사, 서기 김경희 목사, 총무 전인철 목사, 회계 권태근 장로가 선출되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성신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권태근 장로가 기도하고 정영수 목사가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 5:16-18)”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했다.

예배 후 곧 이어진 총회는 전인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회원 점명 후, 서기 및 회계 보고, 안건 및 토의, 임원선출, 신구임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