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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 단독주택으로 새 노숙인 쉼터 이전...구호사역 확장 기대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May 24, 2017 05:1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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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자회견 열고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 요청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은 22일 새 쉘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은 22일 새 쉘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이 새 노숙인 쉼터를 마련했다. (포토 : 기독일보)

한인 노숙인 쉼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가 개원 6년을 맞아 단독주택으로 이전, 더욱 활발한 노숙인 돌봄 사역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뉴욕나눔의집은 5월 22일 플러싱의 한 가정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노숙인 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단독주택으로 방 4개와 주방, 화장실 2개, 다락방 등의 구조로, 한인 노숙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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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은 설립 후 1년동안 유니온 스트릿에서 나눔장로교회 서브리스로 주중 데이타임만 사용하는 관계로 사용하면서 점심을 한인노숙인들에게 제공하다가 상가 지역으로 2012년 5월 말 이전해 5년간 한인노숙인들을 위한 임시무료쉘터로 활용하면서 15명의 노숙인들의 자립과 재활의 터전으로 사용돼 왔다.

이에 최근 한인의사협회에서 $10,000을 후원 받아 그 중 $5000로 단독주택을 물색하던 중 절반은 밀린 렌트를 사용했으며 나머지 잔액으로 새로운 주택으로 이전하게 됐다. 렌트 재정은 나눔의 집 이사장 문석호 목사($5000) 부이사장 양민석 목사($5000)가 후원했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5명이 거주 중이며, 새 쉼터에는 1층에 4명, 2층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 뉴욕 나눔의 집은 당분간 매달 렌트비 마련을 위해 2층의 방 2개는 일반인에게 렌트를 주고 1,100달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지만 월 렌트가 4,200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매달 3,000달러의 재정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노숙인 무료쉘터를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지난 약 5년 간 상업용 건물을 이용해 15명 가량의 노숙인이 지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해 가을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새로운 장소를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연말 뉴욕기독교방송(CBSN) 디너컨서트 및 음악회 등과 의사협회 등의 특별후원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왔으나 정기적인 후원이 없어 늘 재정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도 이전을 마친 후 침대와 침구 등 생활용품이 거의 없는 상태"라면서 지속적인 교계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뉴욕그레익넷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나눔의집에 $5000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다. 양민석 목사는 “새롭게 문을 연 나눔의집이 노숙인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일시적인 삶의 어려움 속에 있는 노숙인을 돕는 일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길홍 뉴욕 나눔의 집 후원이사장도 “장기적으로 쉼터가 계속 운영되기 위해서 한인 독지가가 나타나 집을 구입해 준다면 한인 노숙자들이 퇴거 걱정 없이 재활 및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나눔의 집은 미국에 불어닥친 프라임사태로 경제가 어려워진 2011년부터 뉴욕일원 한인 노숙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임시거처로서의 쉼터를 제공해오고 있다

후원문의: 718-68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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