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에서 주최한 ‘특수선교의 소명과 방법론’ 세미나가 밀알선교센터에서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21, 22일 양일간 진행된 세미나는 특별강사로 초청된 김효선 교수(캘리포니아주립대 특수교육학과, 대학부속 연구소 소장)가 전했다.

21일, 김효선 교수는 ‘특수선교의 소명’ ‘특수선교와 방법론’에 대한 강의를 전했다. 김 교수는 이 시간 자신도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를 가진 장본인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승리의 삶을 간증하며, 장애인사역에 대한 방법론과 장애인사역에 대한 부르심에 대해 전했다.

또 김 교수는 눈으로 보이는 장애만 장애가 아니라 ‘내 안에 또 다른 나, 관계에 의한 상처, 환경에 의한 상처, 죄로 인한 상처를 떠안고 변형된 자아를 가진 현대인의 내면도 장애인’이라고 지적하며, 현대인들 가운데 있는 깊은 빈마음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라’고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김효선 교수는 ‘장애인 대하기 십계명’ 즉, ‘예수님 알려주기’ ‘이름으로 부르기’ ‘어른을 어른으로 대하기’ ‘이야기할때 답을 기다려주기’ ‘궁금한 것은 직접 묻기’ 등을 제시하며, 장애인을 대할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예방하는 방법을 전했다.

22일에는 ‘장애자녀의 미래를 위한 가정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