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오순절교회의 두 목회자가 7월 5일 콜롬비아 반체제 무장혁명단체인 FARC(Colombian Revolutionary Armed Forces)에 의해 총살당했다고 한국선교연구원 소식지 파발마(574호)가 ‘보스뉴스라이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5일 저녁 8시경 엘 도라도 마을에서 야외 전도활동을 하던 멘데스 목사(63)와 가르시아 목사(27)는 숲 속에 숨어있던 FARC의 무장 대원에 의해 납치된 후 이튿날 시체로 발견됐다. 지역 경찰은 두 목회자 모두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고 밝혔다.
‘평화의 왕 선교회’라는 단체 창설자인 멘데스 목사는 이번에 농촌 순회복음전도 활동을 펼치다가 변을 당했다.
유가족들은 FARC로부터 어떤 경고나 협박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살해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기독교 목회자들은 오랜 기간 반체제 무장단체의 표적이 돼 왔다.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면 무장단체 지원자가 줄어들고, 기독교로 개종한 무장 단원들이 단체에서 종종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일각의 주장도 있다.
5일 저녁 8시경 엘 도라도 마을에서 야외 전도활동을 하던 멘데스 목사(63)와 가르시아 목사(27)는 숲 속에 숨어있던 FARC의 무장 대원에 의해 납치된 후 이튿날 시체로 발견됐다. 지역 경찰은 두 목회자 모두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고 밝혔다.
‘평화의 왕 선교회’라는 단체 창설자인 멘데스 목사는 이번에 농촌 순회복음전도 활동을 펼치다가 변을 당했다.
유가족들은 FARC로부터 어떤 경고나 협박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살해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기독교 목회자들은 오랜 기간 반체제 무장단체의 표적이 돼 왔다.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면 무장단체 지원자가 줄어들고, 기독교로 개종한 무장 단원들이 단체에서 종종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일각의 주장도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